독도 -안부 / 천숙녀
동트는 맥박 속에
핏줄 새긴 질긴 사랑
깊숙이 내린 뿌리 쪽빛안부 띄우면서
꿈 인양
하얗게 부서져도
부릅뜬 눈 감지마라
동트는 맥박 속에
핏줄 새긴 질긴 사랑
깊숙이 내린 뿌리 쪽빛안부 띄우면서
꿈 인양
하얗게 부서져도
부릅뜬 눈 감지마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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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 대금 | 김용휴 | 2006.06.13 | 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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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 시 | 대숲 위 하늘을 보며 2 | 강민경 | 2019.07.24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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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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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 시 | 덤으로 얻은 행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8.2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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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65 | |
1503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5 |
1502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99 |
1501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58 |
1500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9 |
1499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85 |
1498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