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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너의 이름 불러본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장군이다

힘줄선 두 다리 뻗고
기지개 켜는 너

독도와
태극기 흔들며
도원결의桃園結義 다지는 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0 시적 사유와 초월 손홍집 2006.04.08 575
809 시조 짓기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155
808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39
807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257
806 식당차 강민경 2005.09.29 311
805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219
804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202
803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86
802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35
801 신발 가장론(家長論) 성백군 2012.12.19 234
800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5
799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207
798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80
797 신처용가 황숙진 2007.08.09 593
796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31
795 시조 실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7 101
794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강민경 2012.06.06 239
793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172
792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40
791 시조 십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6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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