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51
어제:
1,984
전체:
16,547,16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05 12:3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김경원.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獨島를 우산于山이라는

​

 

한반도 최초 기록은 삼국 사기 신라 본 기

지증왕 13(512)년 여름 6월에 우산 국이

신라에

속하였다는

기록이 있는거다 (지금의 울릉도.독도)

​​

우산 국 본도 명칭이 울릉도라는 지명으로

정착이 되고 나니 그 부속도 인 지금의

독도獨島를

우산于山이라는

지명이 이동했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2 (단편) 나비가 되어 (1) 윤혜석 2013.06.23 255
1551 시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55
1550 시 바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25 255
1549 도마뱀 강민경 2005.11.12 254
1548 먼지 털어내기 file 윤혜석 2013.06.21 254
1547 시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254
1546 동백꽃 천일칠 2005.03.17 253
1545 가을단상(斷想) 성백군 2005.10.05 253
1544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서 량 2005.11.14 253
1543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이시안 2008.03.27 253
1542 창 나은 2008.05.21 253
1541 달빛 성백군 2011.11.27 253
1540 시 꽃, 지다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0 253
1539 시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252
1538 시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52
1537 시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52
1536 시조 처진 어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7 252
1535 시조 꽃 무릇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30 252
1534 시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23 252
1533 베고니아 꽃 곽상희 2007.09.08 25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