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빈터 / 천숙녀
씨앗이 무엇일까 무엇을 뿌리실까
흙가래 타는 손길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경작지 되어
뿌린 대로 거두는 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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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 수필 |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 정용진 | 2021.03.05 | 199 |
1176 | 시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06 | 199 |
1175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3 | 199 |
1174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2 | 199 |
1173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99 |
1172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199 |
1171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198 | |
1170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8 | |
1169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8 | |
1168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1167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1166 | 아내의 값 | 성백군 | 2013.02.27 | 198 | |
1165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8 |
1164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98 |
1163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98 |
1162 | 길 | 유성룡 | 2006.04.21 | 197 | |
1161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197 | |
1160 |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 이월란 | 2008.03.22 | 197 | |
1159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197 | |
1158 | 시 | 봄날의 충격 | 강민경 | 2016.03.04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