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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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6 | |
870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26 | |
869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226 |
868 | 네가 올까 | 유성룡 | 2006.03.28 | 227 | |
867 | 귀향 | 강민경 | 2006.05.29 | 227 | |
» | 시 | 복숭아꽃/정용진 | 정용진 | 2015.03.24 | 227 |
865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27 |
864 | 시 |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8.23 | 227 |
863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27 |
862 | 아픔이 올 때에 | 김사빈 | 2007.09.11 | 228 | |
861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28 | |
860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7 | 228 |
859 | 시 | 단풍잎 예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10.15 | 228 |
858 | 시 | 숲 속에 비가 내리면 | 하늘호수 | 2015.10.27 | 228 |
857 | 시 | 주차장에서 | 강민경 | 2016.05.17 | 228 |
856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228 |
855 | 地久 | 천일칠 | 2007.03.08 | 229 | |
854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29 |
853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29 |
852 | 기타 | 공전과 자전 / 펌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0.12.13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