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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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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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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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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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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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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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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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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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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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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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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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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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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두/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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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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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은 꽃으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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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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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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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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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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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