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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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2 |
1596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2 |
1595 | 시조 | 맨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6 | 142 |
159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5 | 142 |
1593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42 |
1592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42 |
1591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3 | |
1590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윤혜석 | 2013.06.21 | 143 | |
1589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43 |
1588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43 |
1587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43 |
1586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1585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5 | 143 |
1584 | 시조 | 덫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8 | 143 |
1583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43 |
1582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43 |
1581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9 | 143 |
1580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44 |
1579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4 |
1578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