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832
어제:
1,664
전체:
16,632,1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1.26 21:24

나는 늘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12-나는 늘.jpg

 

나는 늘

 

철커덕 철커덕 씨줄과 날줄을 잇는다

침묵이 가슴으로 흐를 때 얇아지는 기억을 들춰

반쪽 잎

부비고 살자

뿌리 서로 옭아맨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23/01/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7 

    겨울비 / 성백군

  2. No Image 14May
    by 김사빈
    2023/05/14 by 김사빈
    in 시
    Views 137  Replies 2

    삽화가 있는 곳

  3. No Image 01Nov
    by 강민경
    2016/1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38 

    결실의 가을이

  4. No Image 23Apr
    by 하늘호수
    2018/04/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8 

    배설 / 성백군

  5. No Image 21Feb
    by 미주문협
    2019/02/21 by 미주문협
    in 기타
    Views 138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6. No Image 30Jul
    by 유진왕
    2021/07/30 by 유진왕
    in 시
    Views 138  Replies 1

    무릉도원

  7. No Image 31Jul
    by 유진왕
    2021/07/31 by 유진왕
    in 시
    Views 138  Replies 1

    멕시코 낚시

  8. 19Feb
    by 독도시인
    2022/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8 

    비탈진 삶 / 천숙녀

  9.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4/06/26 by 성백군
    in 시
    Views 139 

    월드컵 축제

  10. 02Jul
    by 독도시인
    2021/07/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9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11. 28May
    by 독도시인
    2021/05/2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9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12. No Image 11Oct
    by 하늘호수
    2019/10/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9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13. No Image 31Mar
    by 하늘호수
    2021/03/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9 

    눈[目]길 / 성백군

  14. 21Jun
    by 독도시인
    2021/06/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9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15. 03Aug
    by 독도시인
    2021/08/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9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16. 10Nov
    by 독도시인
    2021/11/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9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17.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18. No Image 09Jan
    by 강민경
    2016/01/09 by 강민경
    in 시
    Views 140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19. 12May
    by 독도시인
    2021/05/1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0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20. No Image 25Jan
    by young kim
    2021/01/25 by young kim
    in 시
    Views 140  Replies 1

    tears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