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12 | 수필 | 늦은 변명 | 김학 | 2020.12.18 | 149 |
| 1511 | 시 | 마지막 잎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1.06 | 149 |
| 1510 | 시 |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20 | 149 |
| 1509 | 시조 |
독도 -안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7 | 149 |
| 1508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5 | 149 |
| 1507 | 시조 |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5 | 149 |
| 1506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0 |
| 1505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50 |
| 1504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50 |
| 1503 | 시 | 엿 같은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0 | 150 |
| 1502 | 시 | 원죄 | 하늘호수 | 2020.04.21 | 150 |
| 1501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3 | 150 |
| 1500 | 시 | 매실차 1 | 유진왕 | 2021.07.20 | 150 |
| 1499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50 |
| 1498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50 |
| 1497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50 |
| 1496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 1495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 1494 | 시 | 봄비.2 1 | 정용진 | 2015.03.07 | 151 |
| 1493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