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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jpg

 

내 시-장미 한송이 / 천숙녀

어디선가 들려오는 봄날의 선율旋律

뻗어나는 투명성에 악장이 찢겨진다

악보樂譜

음절音節사이로

장미 한 송이 벙글고 있다


  1. 겨울비 / 성백군

  2. 삽화가 있는 곳

  3. 결실의 가을이

  4. 배설 / 성백군

  5.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6. 무릉도원

  7. 멕시코 낚시

  8. 비탈진 삶 / 천숙녀

  9. 월드컵 축제

  10.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11.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12.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13. 눈[目]길 / 성백군

  14.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15.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16.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17. No Image 27Jun
    by 성백군
    2012/06/27 by 성백군
    Views 140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18.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19.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20.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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