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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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1. 당뇨병

  2. 바람, 나무, 덩굴나팔꽃의 삼각관계 / 필재 김원각

  3.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4. 4월 꽃바람 / 성백군

  5.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6. 건강한 인연 / 천숙녀

  7.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8. 말의 맛 / 천숙녀

  9. 꽃등불 / 천숙녀

  10. 아버지 / 천숙녀

  11. 변곡점

  12.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13. 보훈 정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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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17. 숲 속 이야기

  18.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19. 겨울 초병 / 성백군

  20. 가을 묵상/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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