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우리 사랑 / 천숙녀
사랑도 넘치는 일 넘치면 깨질 거야
조금은 모자라게 조금은 또 서운하게
언제나
그 정도까지만
채워주고 덜어내고
평범하게 느끼지 마 육십억 이 넘는 세상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당신을 만난 거야
쇠 밧줄
인연인거야
터 잡아 사는 우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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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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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4 | 135 |
1630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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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9 | 135 |
1629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5 |
1628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6 | |
1627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6 |
1626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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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05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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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36 |
1623 | 시조 |
나는 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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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6 | 136 |
1622 | 시조 |
코로나 19 – 출근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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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30 | 136 |
1621 | 시조 |
성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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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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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4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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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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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5 | 137 |
1616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
1615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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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시조 |
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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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6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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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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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1 | 137 |
1612 | 시조 |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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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0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