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4,253

어제:

5,442

전체:

16,725,853

9월의 작가 - 이월란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4.07.24 21:40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관리자

조회 수 501 추천 수 12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

오정방

산을 쳐다 보는 것보다 더한 마음으로
강을 뚫어지게 바라본다
산에는 강이 없지만
강 속에는 산도 있으므로

하늘을 쳐다 보는 것보다 더한 마음으로
바다를 유심히 바라본다
하늘에는 바다가 없지만
바닷속엔 하늘도 있으므로

<2004. 6. 1>

Prev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2017.10.23by 미주문협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Next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2004.07.24by 관리자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단축키

단축키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호텔 치정살인사건

부부표지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천상바라기

산 닭 울음소리

바다가 보고 파서

돼지와팥쥐 -- 김길수-

사랑. 그 위대한 힘

강아지와 산책을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한정식과 디어헌터

막 작 골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