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5 | 시 | 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17 | 166 |
| 914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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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6 | 166 |
| 913 | 시 | 납작 엎드린 깡통 | 강민경 | 2017.06.18 | 166 |
| 912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6 |
| 911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6 |
| 910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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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66 |
| 909 | 시조 |
담보擔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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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0 | 166 |
| 908 | 시 | 하나님 경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8.09 | 166 |
| 907 | 바람둥이 가로등 | 성백군 | 2013.03.09 | 165 | |
| 906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5 |
| 905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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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3 | 165 |
| 904 | 시 | 찡그린 달 | 강민경 | 2015.10.23 | 165 |
| 903 | 시 | 그리움이 익어 | 강민경 | 2017.10.08 | 165 |
| 902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5 |
| 901 | 시조 |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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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4 | 165 |
| 900 | 시조 |
십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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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6 | 165 |
| 899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64 |
| 898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64 |
| 897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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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4 | 164 |
| 896 | 시 |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0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