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나를 이해 해주는 사람

나를 위해 베 품는 사람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

나를 늘 포근하게 안아주는 사람

나를 믿어주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을 가진 사람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5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20
1834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5 120
1833 시조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4 120
1832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1
1831 시조 봄볕 -하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7 121
1830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21
1829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21
1828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21
1827 변곡점 1 file 유진왕 2021.07.16 121
1826 국수집 1 file 유진왕 2021.08.12 121
1825 시조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7 121
1824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121
1823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22
1822 돌담 길 file 김사빈 2012.05.25 122
1821 공존이란?/강민경 강민경 2018.08.25 122
1820 9월이 강민경 2015.09.15 122
1819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122
1818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122
1817 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24 122
1816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22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