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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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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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5 |
1769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5 |
1768 | 시 |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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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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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9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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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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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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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3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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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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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4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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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175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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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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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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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