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우체통 , 우편번호 / 799-805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국토國土에 솟을대문
독도지명獨島地名 뜻에 따라
내 마음 흔들림 없는 철주를 박아놓고
고른 숨
동트는 맥박脈搏
우체통에 넣어둔다
독도의 우체통 , 우편번호 / 799-805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국토國土에 솟을대문
독도지명獨島地名 뜻에 따라
내 마음 흔들림 없는 철주를 박아놓고
고른 숨
동트는 맥박脈搏
우체통에 넣어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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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월터 아버지 | 서 량 | 2005.04.11 | 327 | |
74 |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 이승하 | 2005.04.09 | 371 | |
73 | 그렇게 긴 방황이 | 김사빈 | 2005.04.09 | 312 | |
72 | 산(山) 속(中) | 천일칠 | 2005.04.04 | 268 | |
71 | 꿈꾸는 산수유 | 서 량 | 2005.04.02 | 362 | |
70 | 깎꿍 까르르 | 김사빈 | 2005.04.02 | 337 | |
69 |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 김사빈 | 2005.04.02 | 332 | |
68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5 | |
67 | 산수유 움직이고 | 서 량 | 2005.03.28 | 230 | |
66 | 동백꽃 | 천일칠 | 2005.03.17 | 256 | |
65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401 | |
64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2 | |
63 | 꽃잎의 항변 | 천일칠 | 2005.02.28 | 295 | |
62 | Indian Hill | 천일칠 | 2005.02.22 | 274 | |
61 | Exit to Hoover | 천일칠 | 2005.02.19 | 197 | |
60 |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 서 량 | 2005.02.17 | 321 | |
59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9 | |
58 | 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승하 | 2005.02.14 | 663 | |
57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206 | |
56 |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 서 량 | 2005.02.07 | 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