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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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김우영 | 2011.10.01 | 673 | |
2272 | 빈 집 | 성백군 | 2005.06.18 | 256 | |
2271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나은 | 2008.08.26 | 579 | |
2270 | 도마뱀 | 강민경 | 2005.11.12 | 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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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 무 궁 화 | 강민경 | 2005.07.12 | 331 | |
2267 | 아우야, 깨어나라 고영준 | ko, young j | 2005.05.18 | 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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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 전재욱 | 2005.01.01 | 344 | |
2264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63 | |
2263 |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2005.08.26 | 274 | |
2262 | 가슴이 빈 북처럼 | 강민경 | 2010.03.09 | 871 | |
2261 | 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492 | |
2260 | 그대! 꿈을 꾸듯 | 손영주 | 2008.02.28 | 394 | |
2259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003 | |
2258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891 | |
2257 | 연꽃과 연등 -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839 | |
2256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575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