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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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Jun
by 독도시인
2021/06/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13May
by 독도시인
2021/05/13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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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No Image 01Jul
by 하늘호수
2017/07/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No Image 08Jun
by 강민경
2018/06/08 by 강민경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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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18/08/10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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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 성백군
No Image 22Aug
by 박영숙영
2018/08/22 by 박영숙영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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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 듣고 싶어
No Image 31Jul
by 하늘호수
2019/07/31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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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광고 / 성백군
No Image 17Dec
by 강민경
2019/12/17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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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늙었어
No Image 09Nov
by 하늘호수
2021/1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Replies 1

괜한 염려 / 성백군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2/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나쁜 사랑 / 성백군
24Jun
by 독도시인
2021/06/24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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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 / 천숙녀
14Aug
by 독도시인
2021/08/14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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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No Image 14Sep
by 하늘호수
2021/09/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반달 / 성백군
18Nov
by 독도시인
2021/11/18 by 독도시인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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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02Jan
by 독도시인
2022/01/02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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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08Feb
by 독도시인
2022/02/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길 / 천숙녀
28Feb
by 독도시인
2022/02/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4

삼월 / 천숙녀
No Image 14Mar
by 하늘호수
2023/03/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4

고목 속내 / 성백군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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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심었다
No Image 16Mar
by 이월란
2008/03/16 by 이월란
Views 115

별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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