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86
어제:
2,376
전체:
16,592,85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2.06 18:52

라이팅(Lighting)

성백군
조회 수 19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밤중
거실에
크리스마스 라이팅이 켜져있다

볼 사람도 없는데
유별나다 하였더니

내 작은 빛으로
어둠을 밝힐 수야 없지만
도둑이나 지키겠다며

먼데 개
컹 컹 짖을 때마다
반짝 반짝

거실 안
잡든 가구들의
불침번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5 시 산동네 비둘기 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16 192
1154 시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92
1153 시 외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04 192
1152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193
1151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93
1150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93
1149 잠 자는 여름 file 윤혜석 2013.08.23 193
1148 시 나쁜엄마-고현혜 오연희 2017.05.08 193
1147 시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193
1146 가을묵상 성백군 2005.11.06 194
1145 낙엽 이야기 성백군 2007.03.15 194
1144 시 풍광 savinakim 2013.10.24 194
1143 시 시간은 내 연인 강민경 2014.09.14 194
1142 시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94
1141 시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194
1140 시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94
1139 시 등대의 사랑 하늘호수 2016.05.14 194
1138 시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94
1137 시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94
1136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9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