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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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시 | 바람의 면류관 | 강민경 | 2017.06.01 | 184 |
1214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84 |
1213 | 시 |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14 | 184 |
1212 | 시 |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04 | 184 |
1211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84 |
1210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85 | |
1209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
1208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1207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85 |
1206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85 |
1205 | 시조 | 몽돌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7 | 185 |
1204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85 |
1203 | 시 |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8 | 185 |
1202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86 | |
1201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6 | |
1200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6 |
1199 | 시 | 초여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0 | 186 |
1198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86 |
1197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6 |
1196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