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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降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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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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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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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등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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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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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여 초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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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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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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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외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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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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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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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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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무한 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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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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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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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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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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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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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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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과 비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