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을 만나

따끈한 커피

손바닥으로 전해오는

온기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재미가 있고 뜻이 맞는

사랑 이야기

주문한

따끈한 커피에

설탕과 크림을 넣어는 데

맛이 없네요

 

!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1 시조 NFT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3 152
790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2 152
789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151
788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1
787 봄비.2 1 정용진 2015.03.07 151
786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51
785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25 151
784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51
783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51
782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51
781 부부는 밥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11 151
78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0 151
779 시조 훌쩍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2 151
778 단풍잎 꼬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21 151
777 8월은 성백군 2014.08.11 150
776 티눈 하늘호수 2017.04.21 150
775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50
774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50
773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50
772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