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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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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Date2021.07.06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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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불빛들이

Date2016.05.17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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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Date2021.05.28 Category시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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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Date2019.04.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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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식욕 / 성백군

Date2020.08.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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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Date2021.03.20 Category시 Byyoung kim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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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Date2021.09.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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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 내린 / 천숙녀

Date2021.06.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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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 천숙녀

Date2021.06.1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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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Date2021.07.30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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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Date2021.08.03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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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아깝다

Date2021.08.16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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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Date2021.08.1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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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Date2021.10.1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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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錘 / 천숙녀

Date2021.11.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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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 천숙녀

Date2022.03.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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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성백군

Date2023.01.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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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있는 곳

Date2023.05.14 Category시 By김사빈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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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Date2023.06.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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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늘 아래서

Date2007.03.11 By지희선(Hee Sun Chi)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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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산동네 불빛들이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물의 식욕 / 성백군

순수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무너져 내린 / 천숙녀

비 / 천숙녀

무릉도원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삶이 아깝다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추錘 / 천숙녀

나는, 늘 / 천숙녀

겨울비 / 성백군

삽화가 있는 곳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꽃 그늘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