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호시절
바람 한번 못쏘이고
서방님
춘정(春情)에
이끌리어
이방저방
들락거리며
군불 지피던 새댁
잠시
문턱에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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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60 | |
2016 | 삶이란 | 성백군 | 2009.04.13 | 459 | |
2015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9 | |
2014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58 |
2013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7 | |
2012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57 |
2011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57 |
2010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3 | |
2009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3 |
2008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2 | |
2007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2006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2 |
2005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51 | |
2004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51 | |
2003 | 전구 갈아 끼우기 | 서 량 | 2005.12.18 | 450 | |
2002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47 | |
2001 | 수필 | [김우영 한국어이야기 4]모국어 사랑은 감옥의 열쇠 | 김우영 | 2014.03.18 | 446 |
2000 | 야자나무 밤 그림자 | 강민경 | 2011.11.06 | 445 | |
1999 | 무서운 여자 | 이월란 | 2008.03.26 | 444 | |
1998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