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가져봐 아이 하나
건장하고 튼실한
급류처럼 범람하는 내 속의 양수를 봐
물살을 치고 오르며
비상飛上하는 꿈을 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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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4 | |
396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9 | |
395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
394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7 | |
393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5 | |
392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391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91 | |
390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389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8 | |
388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387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5 | |
386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 |
385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 |
384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0 | |
383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8 | |
382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381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380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 |
379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2 | |
378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