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20 13:16

2019년 4월 / 천숙녀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9년 4월.jpg

 

20194/ 천숙녀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부암리 279번지

큰 마을 약봉지 달린 천장(天章)

한의원집 막내 딸 천숙녀 (千淑女)

이천십 구년 사월에는

붉게 터진 생()의 살점

심장에 박히는 수많은 시위

천천히 도려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유진왕 2021.07.28 106
240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6
239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106
238 시조 이 가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6 106
237 시조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7 106
236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106
235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106
234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106
233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5
232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5
231 시조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7.29 105
230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105
229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105
228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04
227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104
226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4
225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104
224 시조 독도-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5 104
223 구구단 1 file 유진왕 2021.07.27 104
222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