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6.02 14:58

넝쿨장미 / 천숙녀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넝쿨장.jpg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102
2036 시조 독도-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5 102
2035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102
2034 시조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3 102
2033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15 103
2032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103
2031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103
2030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03
2029 시조 시린 등짝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7 103
2028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103
2027 시조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7.29 103
2026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103
2025 국수쟁이들 1 file 유진왕 2021.08.11 103
2024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103
2023 시조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6 103
2022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4
2021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104
2020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104
2019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04
2018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