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4 20:28

Prayer ( 기 도 ) / young kim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봄, 까꿍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14 140
673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139
672 시조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2 139
671 태풍의 눈/강민경 강민경 2018.07.26 139
670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1 139
669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2020.09.15 139
668 시조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4.11 139
667 시조 맨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6 139
666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39
665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03 139
664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138
663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8.02.20 138
662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38
661 어머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07 138
660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8
659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38
658 멕시코 낚시 1 유진왕 2021.07.31 138
657 시조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0 138
656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14 138
655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137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