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0 | 129 |
553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29 |
552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551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550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128 |
549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1 | 128 |
548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8 |
547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8 |
546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28 |
545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28 |
544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8 |
54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128 |
542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8 |
541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3 | 128 |
540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539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27 |
538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7 |
537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27 |
536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7 |
535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