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9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127
1888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97
1887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47
1886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122
1885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115
1884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57
1883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99
1882 새 집 1 file 유진왕 2021.08.03 123
1881 시조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2 98
1880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유진왕 2021.08.02 120
1879 감사한 일인지고 1 유진왕 2021.08.02 125
1878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65
1877 천고마비 1 유진왕 2021.08.01 252
1876 시조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31 151
1875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94
1874 멕시코 낚시 1 유진왕 2021.07.31 149
»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126
1872 미국 제비 1 유진왕 2021.07.30 270
1871 무릉도원 1 유진왕 2021.07.30 145
1870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