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0 12:10

몽돌 / 천숙녀

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27816753795522a39a2ee0382db6b0429d77478.jpg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9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184
2128 시조 우리 사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5 175
2127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4 297
2126 시조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3 146
2125 시조 중심(中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02 242
2124 인생길-2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3.02 188
2123 시조 귀한 책이 있습니다 file 독도시인 2022.03.01 167
2122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8 143
2121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91
2120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204
2119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53
2118 시조 실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4 149
2117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88
2116 늦가을 땡감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22 179
2115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76
2114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43
» 시조 몽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0 171
2112 시조 비탈진 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9 154
2111 시조 무지개 뜨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8 145
2110 시조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7 13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