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시집과 수필집-꽃,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
2017.03.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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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인님
문협 봉사도 잘하시고
우편으로 보내오신 수필집을 반갑게 드디어 받아 읽었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로 좀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 행복하시죠?
이렇게 마음으로만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최미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