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눈 / 성백군
외눈박이다
뜨면 낮
지면 밤, 한번
깜박이면 하루가 지나가고
그 안에 빛이 있으니
이는 만물들의 생명이라
사람도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늘 빛 안에 있으면
우리네 삶도 저 외눈박이, 해처럼
한결같이 빛나리라
하늘의 눈 / 성백군
외눈박이다
뜨면 낮
지면 밤, 한번
깜박이면 하루가 지나가고
그 안에 빛이 있으니
이는 만물들의 생명이라
사람도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늘 빛 안에 있으면
우리네 삶도 저 외눈박이, 해처럼
한결같이 빛나리라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나를 준비하며
하나에 대한 정의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처럼 / 성백군
하다못해
하소연
하얀 꽃밭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와이 단풍
하와이 등대
학우와의 대화 - 한국교육학과 김우영 작가(50대 萬年學徒)
한 사람을 위한 고백
한 숨결로 /천숙녀
한 점 바람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