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36
어제:
3,266
전체:
16,539,19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8.06 14:13

외연外緣

유성룡
조회 수 198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외연外緣/유성룡




천지개벽 이 후
육지에서 멀어진

우뚝 솟은 섬 하나

외외히 떠있는
유리遊離된 존재로
은사-죽음을 당하고

깊고 깊은
넓은 바다에
외따로

겁풍劫風의 이슬로 사라지나.
은촉銀燭같은
개로開路의 음분淫奔을 꿈 꾸며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2Aug
    by 하늘호수
    2023/08/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01 

    외도 / 성백군

  2. No Image 04Oct
    by 하늘호수
    2019/10/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7 

    외등 / 성백군

  3. No Image 23Aug
    by 강민경
    2014/08/23 by 강민경
    in 시
    Views 459 

    외로운 가로등

  4. 06Aug
    by 유성룡
    2006/08/06 by 유성룡
    Views 198 

    외연外緣

  5. No Image 12Apr
    by 성백군
    2014/04/12 by 성백군
    in 시
    Views 320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6. 06Nov
    by 독도시인
    2021/11/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6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7. No Image 28Feb
    by 泌縡
    2021/02/28 by 泌縡
    in 시
    Views 195  Replies 2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8.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1/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8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9. No Image 03Oct
    by 하늘호수
    2023/10/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10. No Image 15Jul
    by 泌縡
    2020/07/15 by 泌縡
    in 시
    Views 125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11. No Image 07Dec
    by 泌縡
    2019/12/07 by 泌縡
    in 시
    Views 69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12. 26Feb
    by 독도시인
    2021/02/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3 

    우리 사랑 / 천숙녀

  13. 05Mar
    by 독도시인
    2022/03/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7 

    우리 사랑 / 천숙녀

  14. No Image 07Feb
    by 이승하
    2005/02/07 by 이승하
    Views 1161 

    우리 시대의 시적 현황과 지향성

  15. No Image 23Nov
    by 김우영
    2014/11/23 by 김우영
    in 수필
    Views 330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16. No Image 15Mar
    by 김사빈
    2007/03/15 by 김사빈
    Views 243 

    우리가 사는 여기

  17. No Image 13Jan
    by son,yongsang
    2016/01/13 by son,yongsang
    in 수필
    Views 191 

    우리가 사는 이유

  18. No Image 27Feb
    by 김우영
    2013/02/27 by 김우영
    Views 263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19. No Image 17Jul
    by 하늘호수
    2018/07/1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20. No Image 30Oct
    by 김사빈
    2007/10/30 by 김사빈
    Views 179 

    우리들의 시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