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75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40 |
| 674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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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2 | 140 |
| 673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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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5 | 140 |
| 672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40 |
| 67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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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5 | 140 |
| 670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
| 669 | 시 | 인생길-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3.02 | 140 |
| 668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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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7 | 140 |
| 667 | 시 | 봄, 까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14 | 140 |
| 666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9 |
| 665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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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2 | 139 |
| 664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39 |
| 663 | 시 | 지팡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23 | 139 |
| 662 | 시 | 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1 | 139 |
| 661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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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1 | 139 |
| 660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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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5 | 139 |
| 659 | 시조 |
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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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6 | 139 |
| 658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9 |
| 657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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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0 | 139 |
| 656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