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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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시조 | 칠월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5 | 145 |
714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5 |
713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5 | 145 |
712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44 |
711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44 |
710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44 |
709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4 |
708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144 |
707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3 | |
706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윤혜석 | 2013.06.21 | 143 | |
705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43 |
704 | 시 | 어머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07 | 143 |
703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43 |
702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43 |
701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43 |
700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3 |
699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143 |
698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697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43 |
696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