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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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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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 유나네 태권도 | 김사빈 | 2012.01.09 | 343 | |
704 | 이빨 빠진 호랑이 | 성백군 | 2012.01.08 | 481 | |
703 | 안부 | 김사빈 | 2011.12.31 | 185 | |
702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62 | |
701 | 나의 가을 | 강민경 | 2011.12.22 | 180 | |
700 | 세 쌍둥이 難産, 보람으로 이룬 한 해! | 김우영 | 2011.12.21 | 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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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 | 김우영 | 2011.11.27 | 639 | |
697 |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 강민경 | 2011.11.26 | 427 | |
696 | 김우영 작가가 만난 사람들 | 김우영 | 2011.11.15 | 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