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독도 -해 / 천숙녀
단박에 한걸음으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네잎클로버 행운처럼
불쑥 만난 너였기에
해였다
둥실 떠오른
높은 파도 밀쳐내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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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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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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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4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