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5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9 |
| 554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9 |
| 553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9 |
| 552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9 |
| 551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9 |
| 550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29 |
| 54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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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29 |
| 54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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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0 | 129 |
| 547 | 시조 |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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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13 | 129 |
| 546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 545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 544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8 |
| 543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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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8 |
| 542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28 |
| 541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8 |
| 540 | 시 | 하나에 대한 정의 | 강민경 | 2019.07.26 | 128 |
| 539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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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1.29 | 128 |
| 538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8 |
| 537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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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1 | 128 |
| 536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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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