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들 살아가는 천만 갈래 길위에
출근길 혹여 둘레 길 비탈길 오르는 삶
구두의 밑창이 되어 하루의 날 닳아간다
넓은 땅 지나가고 아슬한 돌 틈 사이
내딛는 걸음마다 비장한 마음 심어
치열한 삶의 밭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오늘도
우리들 살아가는 천만 갈래 길위에
출근길 혹여 둘레 길 비탈길 오르는 삶
구두의 밑창이 되어 하루의 날 닳아간다
넓은 땅 지나가고 아슬한 돌 틈 사이
내딛는 걸음마다 비장한 마음 심어
치열한 삶의 밭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열차에 얽힌 추억
엿 같은 말 / 성백군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영혼을 담은 글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예수님은 외계인?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옛날에 금잔디
옛집 / 천숙녀
오, 노오 / 성백군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오늘 / 천숙녀
오늘도
오늘도 나는 / 천숙녀
오늘은 건너야 할 강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오디
오디 상자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