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3.25 14:49

어디쯤 / 천숙녀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디쯤.jpg

 

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1.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2. No Image 26Aug
    by 곽상희
    2007/08/26 by 곽상희
    Views 242 

    어느날 아침의 영상

  3. 어느새 / 성백군

  4.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5. 어둠 속 날선 빛

  6. No Image 09Jan
    by 유성룡
    2007/01/09 by 유성룡
    Views 247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7.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8. No Image 05Feb
    by 하늘호수
    2019/02/05 by 하늘호수
    in
    Views 89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9. No Image 21May
    by 신 영
    2008/05/21 by 신 영
    Views 657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10. 어디쯤 / 천숙녀

  11. 어떤 생애

  12. No Image 16Apr
    by 이월란
    2008/04/16 by 이월란
    Views 109 

    어떤 진단서

  13. No Image 05May
    by 이은상
    2006/05/05 by 이은상
    Views 301 

    어린날

  14. 어머니 / 성백군

  15. 어머니 / 천숙녀

  16. 어머니 /천숙녀

  17. No Image 30Apr
    by 김사빈
    2007/04/30 by 김사빈
    Views 232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18. No Image 14Feb
    by 김사빈
    2006/02/14 by 김사빈
    Views 405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19.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20. No Image 12Aug
    by 성백군
    2005/08/12 by 성백군
    Views 334 

    어머니의 마당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