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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오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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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터널 / 성백군

Date2018.12.1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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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선인장/강민경

Date2019.06.1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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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Date2020.06.12 Category시 By泌縡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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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Date2021.07.0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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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Date2017.10.1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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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하늘 / 천숙녀

Date2021.05.27 Category시 By독도시인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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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Date2006.04.20 By유성룡 View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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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Date2016.01.0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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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Date2014.07.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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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고 있으면

Date2006.05.27 By유성룡 Views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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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허전함 채우니

Date2012.06.26 By강민경 Views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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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Date2013.06.30 By윤혜석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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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來日 / 천숙녀

Date2021.11.1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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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터

Date2013.06.26 By성백군 View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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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 / 천숙녀

Date2021.04.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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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심은 행운목

Date2014.03.15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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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Date2009.04.04 By강민경 Views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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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Date2006.04.17 By이승하 Views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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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문이다

Date2014.10.1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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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소리들

Date2004.07.24 By관리자 View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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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터널 / 성백군

넝쿨 선인장/강민경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너무 예뻐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너를 보면

너를 보고 있으면

너로 허전함 채우니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내일來日 / 천숙녀

내비게이터

내려놓기 / 천숙녀

내다심은 행운목

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내가 세상의 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소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