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문협월보 2월호에 실린 시 입니다.-
-2017 문협월보 2월호에 실린 시 입니다.-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한송이 들에 핀 장미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문경지교(刎頸之交)
이빨 빠진 호랑이
화 선 지
가슴을 찌르는 묵언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지식인의 말
나는 왜 시를 쓰게 되었나?
2월의 시-이외수
죽은 나무와 새와 나
아버지
옥편을 뒤적이다
유나의 웃음
*스캣송
호수 같은 밤 바다
외로운 가로등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