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耳順의 자락이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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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시 |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 하늘호수 | 2016.05.22 | 301 |
1210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90 |
1209 | 시 |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14 | 92 |
1208 | 시 | 부활 | 성백군 | 2014.04.23 | 264 |
1207 | 부부표지 | 김우영 | 2009.05.16 | 509 | |
1206 | 시 | 부부시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13 | 381 |
1205 | 시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 강민경 | 2019.09.20 | 164 |
1204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50 |
1203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85 |
1202 | 부부 | 김우영 | 2009.05.19 | 599 | |
1201 | 부부 | 김우영 | 2011.05.17 | 759 | |
1200 | 시 | 부르카 1 | 유진왕 | 2021.08.20 | 107 |
1199 | 시조 | 부딪힌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4 | 170 |
1198 | 부동산 공식 | 김동원 | 2008.05.06 | 311 | |
1197 |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 김사빈 | 2007.10.06 | 590 | |
1196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9 |
1195 | 봄이 오는 소리 | 유성룡 | 2006.02.25 | 226 | |
1194 | 봄의 왈츠 | 김우영 | 2010.03.03 | 1433 | |
1193 | 봄의 부활 | 손홍집 | 2006.04.07 | 219 | |
1192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