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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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46 |
1413 |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 강민경 | 2011.11.26 | 427 | |
1412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72 |
1411 | 또 하나의 고별 | 전재욱 | 2004.12.27 | 225 | |
1410 | 시조 | 똬리를 틀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6 | 147 |
1409 | 시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4 | 173 |
1408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2017.02.28 | 155 |
1407 | 시 |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 강민경 | 2020.09.27 | 89 |
1406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 |
1405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6 |
1404 | 평론 | 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 강창오 | 2016.05.17 | 344 |
1403 | 수필 |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 savinakim | 2016.07.06 | 545 |
1402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42 | |
1401 | 링컨 기념관 앞에서 | 김사빈 | 2005.08.26 | 357 | |
1400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93 |
1399 | 마늘을 찧다가 | 성백군 | 2006.04.05 | 362 | |
1398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윤혜석 | 2013.06.21 | 143 | |
1397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40 |
1396 | 마음의 수평 | 성백군 | 2013.08.31 | 113 | |
1395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