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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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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골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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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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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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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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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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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것 같이 그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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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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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素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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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음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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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입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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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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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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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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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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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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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울음소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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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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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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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