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배우네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
못 짜본 베 / 천숙녀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어디쯤 / 천숙녀
-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
참회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자존심
-
봄 그늘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등燈 / 천숙녀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내 삶의 시詩를 찾아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