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 없는 빈 하늘에
살구꽃 분분하고
봄 다시 사방팔방
꽃길로 열렸는데
뉘 함께 나들이 가랴
한 점 놓인 저 바둑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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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시 | 어머니의 향기 | 강민경 | 2014.05.13 | 235 |
689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74 | |
688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687 |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 이승하 | 2008.05.07 | 312 | |
686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112 |
685 | 어젯밤 단비 쏟아져 | 서 량 | 2005.07.28 | 274 | |
684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73 |
683 | 시 | 억세게 빡신 새 | 성백군 | 2013.11.21 | 218 |
682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168 |
681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86 |
680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2 | |
679 |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 박영호 | 2008.11.12 | 633 | |
678 |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 곽상희 | 2007.08.31 | 512 | |
677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88 |
676 | 시 |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20 | 109 |
675 | 시 | 얼룩의 소리 | 강민경 | 2014.11.10 | 308 |
674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673 | 얼씨구 / 임영준 | 뉴요커 | 2006.02.17 | 233 | |
672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10 |
671 | 시 | 엄마는 양파 | 강민경 | 2019.11.06 | 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