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5
어제:
1,598
전체:
16,527,41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1.23 15:03

許交

유성룡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許交/천궁유성룡


숱한 길을 걸어 오면서
너무 멀리 왔나 싶어 들어간 곳이 허구렁
한치 앞이 어두운
단 한 번도 가지 말아야 했던
오집지교의 길에서
헤근헤근 밤을 헤매는 가로등처럼
갈피를 못 잡나  

虛를
노리는 우리
한-풀 그 길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0 시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203
629 영혼을 담은 글 이승하 2004.08.31 577
628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25
627 예수님은 외계인? 박성춘 2008.01.27 368
626 시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44
625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528
624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76
623 시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6
622 시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84
621 시조 오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8 117
620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72
619 시조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05
618 오늘은 건너야 할 강 윤혜석 2013.06.27 265
617 오늘은 묻지 않고 듣기만 하리 전재욱 2004.11.30 487
616 시 오디 성백군 2014.07.24 257
615 시 오디 상자 앞에서 강민경 2014.06.15 409
614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서 량 2005.11.14 253
613 오래 앉으소서 박동일 2006.05.11 437
612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345
611 시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5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